2019년 우리 센터가 꽃동네 새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많이 부르는 노래입니다. 노래의 가사처럼 올 한 해, 어려움이 있어도 꿈은 있지요~~ 오순도순 속삭이며 한 해를 채워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 2019년도 화이팅입니다.